2026 명량대첩축제 총정리|일정·주제공연·축하가수·교통
2026 명량대첩축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를 아우르는 울돌목 일원에서 열립니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친 명량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올해 17회째를 맞았습니다.
2008년부터 옛 전라남도와 진도군·해남군이 공동 개최해온 이 축제는, 올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군·진도군이 주최하고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대한민국해군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합니다.

기간 : 9월 11일(금)~9월 13일(일), 3일간
장소 : 진도 녹진관광지·해남 우수영관광지(울돌목 일원)
주제공연 : 9월 11일·12일 저녁 7시 30분(진도 주무대)
주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군·진도군
2026 명량대첩축제 기간과 장소
축제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장소는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로, 두 지역이 마주한 울돌목 해협 일원이 무대가 됩니다.
명량대첩축제는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진도와 해남이라는 두 지역에 걸쳐 열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어느 관광지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열리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기간 | 9.11(금)~9.13(일), 3일간 |
| 장소 | 진도 녹진관광지·해남 우수영관광지 |
| 회차 | 제17회 |
| 주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군·진도군 |

개막일 출정퍼레이드와 주제공연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진도와 해남 21개 읍면 주민 약 1,200명이 참여하는 출정 행렬(퍼레이드)이 펼쳐집니다. 해남에서 출발해 진도대교를 건너 진도 주무대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행렬로, 이어서 승전무대(진도 녹진)에서 개막식이 열립니다.
축제의 백미는 9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 30분, 진도 주무대에서 무료로 열리는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 주제공연’입니다. 임진왜란 발발부터 조선 수군 재건, 판옥선 집결, 명량해전 승리까지의 과정을 4막으로 구성했으며, 특수장치와 화포, 드론쇼(무인기 공연) 등을 활용해 해전 현장을 실감 나게 재현합니다. 이와 함께 해군·해경 함정의 해상 퍼레이드와 수문장 교대식, 전통문화 퍼레이드도 볼거리를 더합니다.
축하공연과 인기가수 라인업
개막일인 9월 11일 밤에는 가수 김장훈의 축하공연이 주제공연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둘째 날인 9월 12일에는 김장훈을 비롯해 송가인, 에녹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드론 라이트쇼, 해상 회오리 불꽃쇼가 펼쳐지며, 심용환 역사 토크&쇼와 청소년 K-pop 경연도 이날 함께 열립니다.
마지막 날인 9월 1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개그맨 손헌수의 ‘빵빠레 노래방’과, 전유진·현진우가 함께하는 ‘명량 트롯 한마당’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같은 날 진도 평화의 만가 행렬도 함께 펼쳐집니다.
특정 가수의 무대를 보고 싶다면 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제공연은 11일과 12일 이틀만 진행되고, 13일에는 트롯 무대와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됩니다.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축제 기간에는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진도북놀이, 진도씻김굿 등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함께 마련됩니다.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공연 관람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역사 캠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축제 기간 3일간 총 3회 운영되며,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기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통과 방문 팁
진도 행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로 8459-13(녹진리 1)이고, 해남 행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학동리 산36)입니다. 두 관광지가 진도대교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어느 쪽 주무대를 중심으로 볼지 미리 정해두면 동선을 잡기 편합니다.
개막일 출정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이 열리는 9월 11일 저녁에는 진도대교 인근 교통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이동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 명량대첩축제 자주 묻는 질문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사흘간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열립니다.
9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 30분, 진도 주무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장훈, 송가인, 에녹이 축하공연에 나서고, 마지막 날에는 전유진·현진우의 명량 트롯 한마당이 열립니다.
이순신 장군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역사 캠프와 청소년 K-pop 경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명량대첩축제는 화려한 주제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축제라기보다, 진도와 해남 두 지역을 오가며 역사와 전통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계획하기 좋은 축제입니다. 방문 날짜가 정해졌다면 주제공연과 축하공연 시간처럼 변동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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