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도립공원 총정리|입장료·오픈세트장·주차·관람시간
문경새재도립공원은 백두대간 조령산 마루를 넘는 고갯길로,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에서 가장 높고 험한 고개였습니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지금도 조령 제1관문부터 제3관문까지 옛 관문의 흔적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공원 자체 입장료는 2008년부터 무료로 전환됐지만, 공원 안에 있는 오픈세트장은 별도 유료로 운영됩니다. 방문 전에 이 차이를 알아두면 계획을 세우기 편합니다.

위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43 일원
공원 입장료 : 무료
관람시간 : 09:00~18:00 (11월~익년 2월은 09:00~17:00)
주차 : 유료(승용차 2,000원)
휴장일 :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등

오픈세트장, 드라마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2008년 4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새로 준공됐습니다. 75억 원을 투입해 70,000㎡ 부지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새로 지었고,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쳐 총 130동의 세트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조 왕건’,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여러 대하드라마와 사극의 촬영지로 쓰인 곳이라, K-드라마 팬들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집니다. 궁궐 세트 사이를 걸으며 익숙한 촬영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관람요금과 운영시간
공원 전체 입장은 무료지만, 오픈세트장은 별도 요금을 내야 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로 한 시간 짧아집니다. 매년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에는 휴장합니다.
| 구분 | 오픈세트장 요금 |
|---|---|
| 성인(19~64세) | 2,000원 |
| 학생·군인 | 1,000원 |
| 어린이(7~12세) | 500원 |
| 6세 이하·65세 이상 | 무료 |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
공원 안에 있는 문경생태미로공원은 2024년부터 입장료가 전면 무료화됐습니다. 도자기·연인·돌·생태 4개 테마 미로와 전망대, 연못, 유아체험숲이 3,586㎡ 부지에 조성돼 있어, 오픈세트장 관람 전후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이 밖에 자연생태박물관과 옛길박물관도 공원 안에 있으며, 두 곳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과 주차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승용차는 2,000원, 경차는 1,000원입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주차장 문의 054-571-4358)를 통해 세부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설물 안전점검이나 수리 기간에는 임시 휴장할 수 있습니다. 오픈세트장처럼 별도 요금이 있는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문경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최신 요금과 운영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
공원 입구부터 제1관문까지는 완만한 흙길이라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애완동물은 출입이 제한되니,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과 오픈세트장을 모두 둘러보려면 넉넉히 반나절 이상 일정을 잡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관문까지 걷는 길과 세트장 관람을 함께 즐기면 문경새재의 역사와 드라마 속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자주 묻는 질문
공원 자체 입장은 무료입니다. 다만 공원 안 오픈세트장은 별도 유료로 운영됩니다.
성인 2,000원, 학생·군인 1,000원, 어린이(7~12세) 500원이며, 6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네. 승용차 2,000원, 경차 1,000원의 유료 주차장이 운영됩니다.
네. 무료로 운영되는 문경생태미로공원과 완만한 산책로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은 무료로 걷는 옛길과, 유료로 둘러보는 드라마 세트장을 함께 계획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픈세트장까지 볼 계획이라면 요금과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해두고,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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